<앵커 멘트>
서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주요 산에 모여 새해 첫 해돋이를 지켜봤습니다.
남산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서울에도 약 15분 전 쯤 새해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7시 46분 떠오른 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밝기를 더하며 새해 첫날 아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해가 떠 오르는 순간 시민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치며 새해 희망을 떠올렸습니다.
남산에는 새벽 4시부터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수천명의 시민들은 팔각정 주변 등에 모여 해를 보며 지난해 어려웠던 일,아쉬웠던 일들을 털어버리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소망을 담은 연 날리기와 신년 메시지 낭독 등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 첫날 분위기를 북돋웠습니다.
서울에서는 남산 뿐 아니라 상암동 하늘 공원과 북악산 팔각정, 남한산성과 인왕산 등 해맞이 명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남산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서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주요 산에 모여 새해 첫 해돋이를 지켜봤습니다.
남산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서울에도 약 15분 전 쯤 새해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7시 46분 떠오른 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밝기를 더하며 새해 첫날 아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해가 떠 오르는 순간 시민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치며 새해 희망을 떠올렸습니다.
남산에는 새벽 4시부터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수천명의 시민들은 팔각정 주변 등에 모여 해를 보며 지난해 어려웠던 일,아쉬웠던 일들을 털어버리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소망을 담은 연 날리기와 신년 메시지 낭독 등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 첫날 분위기를 북돋웠습니다.
서울에서는 남산 뿐 아니라 상암동 하늘 공원과 북악산 팔각정, 남한산성과 인왕산 등 해맞이 명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남산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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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산 첫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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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1 08:59:47
<앵커 멘트>
서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주요 산에 모여 새해 첫 해돋이를 지켜봤습니다.
남산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서울에도 약 15분 전 쯤 새해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7시 46분 떠오른 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밝기를 더하며 새해 첫날 아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해가 떠 오르는 순간 시민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치며 새해 희망을 떠올렸습니다.
남산에는 새벽 4시부터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수천명의 시민들은 팔각정 주변 등에 모여 해를 보며 지난해 어려웠던 일,아쉬웠던 일들을 털어버리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소망을 담은 연 날리기와 신년 메시지 낭독 등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 첫날 분위기를 북돋웠습니다.
서울에서는 남산 뿐 아니라 상암동 하늘 공원과 북악산 팔각정, 남한산성과 인왕산 등 해맞이 명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남산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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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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