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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10년의 스타’
입력 2010.01.01 (09: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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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 천년을 연 2000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한국 스포츠는,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고 올림픽 등에서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올해에는 남아공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 등에서 새로운 스타들이 화려한 탄생을 준비중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천년의 첫 10년 간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만든 장면 중에서도, 특히 월드컵 4강은 여전히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순간입니다.

한국 축구,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국민적 에너지로 한국의 힘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초대 WBC 4강에 이어, 2회 대회에서는 2위, 올림픽 전승 우승의 야구 역사도 자랑스럽습니다.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영호, 심권호, 윤미진을 시작으로, 이원희, 유승민, 문대성은 아테네를 장미란, 사재혁, 이용대는 베이징을 빛낸 스타였습니다.

안현수, 진선유 등은 겨울 스포츠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수 많은 별 중에도 박태환, 김연아의 탄생은 특히나 돋보입니다.

불모지에 가까운 종목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두 스타는, 국민 남동생과 여동생으로 불리며 별중의 별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승엽과 이봉주도 자신의 이름앞에 국민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영광스런 10년을 보냈습니다.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에 이어 이영표와 이청용까지.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과 최경주, 신지애 등 해외를 주름잡은 스타들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올 해는 또 어떤 스타들이 등장해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나갈지, 2월 동계 올림픽을 필두로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으로 이어지는 스포츠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한국 스포츠 ‘10년의 스타’
    • 입력 2010-01-01 09:18:4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 천년을 연 2000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한국 스포츠는,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고 올림픽 등에서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올해에는 남아공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 등에서 새로운 스타들이 화려한 탄생을 준비중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천년의 첫 10년 간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만든 장면 중에서도, 특히 월드컵 4강은 여전히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순간입니다.

한국 축구,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국민적 에너지로 한국의 힘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초대 WBC 4강에 이어, 2회 대회에서는 2위, 올림픽 전승 우승의 야구 역사도 자랑스럽습니다.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영호, 심권호, 윤미진을 시작으로, 이원희, 유승민, 문대성은 아테네를 장미란, 사재혁, 이용대는 베이징을 빛낸 스타였습니다.

안현수, 진선유 등은 겨울 스포츠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수 많은 별 중에도 박태환, 김연아의 탄생은 특히나 돋보입니다.

불모지에 가까운 종목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두 스타는, 국민 남동생과 여동생으로 불리며 별중의 별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승엽과 이봉주도 자신의 이름앞에 국민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영광스런 10년을 보냈습니다.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에 이어 이영표와 이청용까지.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과 최경주, 신지애 등 해외를 주름잡은 스타들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올 해는 또 어떤 스타들이 등장해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나갈지, 2월 동계 올림픽을 필두로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으로 이어지는 스포츠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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