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강원 동해안의 강릉 경포 해변 등 해돋이 명소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40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동쪽 끝인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쯤 첫 일출을 시작으로, 강릉 경포 해변에서는 7시 40분쯤 해가 떠올랐습니다.
부산에서도 오전 7시 32분쯤 새해 첫 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 서울에서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오전 7시 46분쯤 떠오른 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맞이 인파와 차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동해안 해돋이 명소 진입로와 7번 국도 등은 한동안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의 강릉 경포 해변 등 해돋이 명소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40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동쪽 끝인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쯤 첫 일출을 시작으로, 강릉 경포 해변에서는 7시 40분쯤 해가 떠올랐습니다.
부산에서도 오전 7시 32분쯤 새해 첫 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 서울에서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오전 7시 46분쯤 떠오른 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맞이 인파와 차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동해안 해돋이 명소 진입로와 7번 국도 등은 한동안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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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각지 해돋이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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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1 09:19:23
전국 각지에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강원 동해안의 강릉 경포 해변 등 해돋이 명소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40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동쪽 끝인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쯤 첫 일출을 시작으로, 강릉 경포 해변에서는 7시 40분쯤 해가 떠올랐습니다.
부산에서도 오전 7시 32분쯤 새해 첫 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 서울에서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오전 7시 46분쯤 떠오른 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맞이 인파와 차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동해안 해돋이 명소 진입로와 7번 국도 등은 한동안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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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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