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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식펀드 수익률 ‘플러스’
입력 2010.01.01 (10:18) 연합뉴스
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째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펀드는 4주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복귀했다.

1일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31일 기준으로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일반 주식펀드 462개의 주간 수익률은 2.34%를 기록해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승에 힘입어 중소형주펀드(18개)는 2.86%,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113개)는 2.44%, 배당주식펀드(33개)는 2.25% 수익을 기록했다. 연말배당이 펀드에 그대로 반영돼 수익률이 높아졌다.

펀드별로는 UAE 원전수주 수혜주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가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국전력과 한전KPS 등 대표적 UAE원전 수혜주 편입비중이 높은 'NH-CA대한민국녹색성장자[주식]Class Ci' 펀드가 한 주간 5.43%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중소형주에 비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 등 대형주 위주로 운용되는 'NH-CA 대한민국베스트30[주식]Class C'펀드가 3.70%의 수익률로 2위를, 주식관련 장내파생상품을 이용해 코스피200지수의 1.5배 등락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인 'NH-CA 1.5배 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Class A'가 3위를 각각 기록해 주간수익률 상위 3개 펀드를 모두 NH-CA운용 펀드가 차지했다.

해외 주식펀드는 주간 1.15%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4주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복귀했다.

중국주식펀드는 본토주식펀드가 강세를 보인 반면 홍콩증시에 투자한 펀드는 약세를 보이면서 주간 1.23%의 수익을 내는데 그쳤다.

러시아 주식펀드도 국제유가 상승에도 증시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상승폭이 0.76%에 그쳤다.

브라질주식펀드는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주간 2.14%의 수익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 주식펀드는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로 0.05% 손실을 냈다.

내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북미주식펀드는 한주간 0.54% 상승했고, 유럽주식펀드는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1.08% 올랐다. 일본 주식펀드는 0.59% 상승했다.

펀드별로 보면 상위 6위까지를 중국본토투자펀드가 싹쓸이했다.

'미래에셋China A Share 자 1(H)(주식)종류A' 펀드와 '삼성CHINA2.0본토 자 1[주식](A)' 펀드는 각각 5.95%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중국본토투자펀드는 6위까지 모두 5%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채권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흐름을 보인 가운데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기업개선 관련 회사채가 편입된 펀드의 수익률이 크게 하락해 일반채권펀드는 한주간 -1.00%의 손실을 냈다. 중기채권펀드는 -0.22%, 우량채권펀드는 -0.14%의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초단기채권펀드와 하이일드채권펀드는 각각 0.24%, 0.23%의 수익을 냈다.

일반주식혼합펀드(66개)와 일반채권혼합펀드(211개)의 주간 수익률은 각각 1.20%와 0.67%로 집계됐다.
  • 국내외 주식펀드 수익률 ‘플러스’
    • 입력 2010-01-01 10:18:08
    연합뉴스
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째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펀드는 4주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복귀했다.

1일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31일 기준으로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일반 주식펀드 462개의 주간 수익률은 2.34%를 기록해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승에 힘입어 중소형주펀드(18개)는 2.86%,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113개)는 2.44%, 배당주식펀드(33개)는 2.25% 수익을 기록했다. 연말배당이 펀드에 그대로 반영돼 수익률이 높아졌다.

펀드별로는 UAE 원전수주 수혜주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가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국전력과 한전KPS 등 대표적 UAE원전 수혜주 편입비중이 높은 'NH-CA대한민국녹색성장자[주식]Class Ci' 펀드가 한 주간 5.43%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중소형주에 비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 등 대형주 위주로 운용되는 'NH-CA 대한민국베스트30[주식]Class C'펀드가 3.70%의 수익률로 2위를, 주식관련 장내파생상품을 이용해 코스피200지수의 1.5배 등락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인 'NH-CA 1.5배 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Class A'가 3위를 각각 기록해 주간수익률 상위 3개 펀드를 모두 NH-CA운용 펀드가 차지했다.

해외 주식펀드는 주간 1.15%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4주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복귀했다.

중국주식펀드는 본토주식펀드가 강세를 보인 반면 홍콩증시에 투자한 펀드는 약세를 보이면서 주간 1.23%의 수익을 내는데 그쳤다.

러시아 주식펀드도 국제유가 상승에도 증시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상승폭이 0.76%에 그쳤다.

브라질주식펀드는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주간 2.14%의 수익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 주식펀드는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로 0.05% 손실을 냈다.

내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북미주식펀드는 한주간 0.54% 상승했고, 유럽주식펀드는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1.08% 올랐다. 일본 주식펀드는 0.59% 상승했다.

펀드별로 보면 상위 6위까지를 중국본토투자펀드가 싹쓸이했다.

'미래에셋China A Share 자 1(H)(주식)종류A' 펀드와 '삼성CHINA2.0본토 자 1[주식](A)' 펀드는 각각 5.95%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중국본토투자펀드는 6위까지 모두 5%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채권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흐름을 보인 가운데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기업개선 관련 회사채가 편입된 펀드의 수익률이 크게 하락해 일반채권펀드는 한주간 -1.00%의 손실을 냈다. 중기채권펀드는 -0.22%, 우량채권펀드는 -0.14%의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초단기채권펀드와 하이일드채권펀드는 각각 0.24%, 0.23%의 수익을 냈다.

일반주식혼합펀드(66개)와 일반채권혼합펀드(211개)의 주간 수익률은 각각 1.20%와 0.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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