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의 해’ 맞아 첫 외국인 여행객 환영

입력 2010.01.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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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새해 첫 비행기로 한국에 입국한 여행객들을 환영했습니다.

새해 첫 날 한국에 가장 먼저 입국한 승객은 KE 896편을 타고 중국 상하이에서 0시 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여성 25살 야오 쥔 씨로, 대한항공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2매 등 축하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새해 첫 날을 맞아 인천공항 입국장 네 곳에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 2만 5천 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여행객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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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방문의 해’ 맞아 첫 외국인 여행객 환영
    • 입력 2010-01-01 11:49:17
    문화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새해 첫 비행기로 한국에 입국한 여행객들을 환영했습니다. 새해 첫 날 한국에 가장 먼저 입국한 승객은 KE 896편을 타고 중국 상하이에서 0시 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여성 25살 야오 쥔 씨로, 대한항공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2매 등 축하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새해 첫 날을 맞아 인천공항 입국장 네 곳에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 2만 5천 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여행객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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