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이자 천주교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전국의 성당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가 일제히 열렸습니다.
천주교 서울 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명당 성당에서 열린 새해 첫 미사에서, 진실한 마음, 선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황 베네틱토 16세는 '평화의 날' 담화문을 통해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인류와 환경 사이의 약속을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천주교 서울 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명당 성당에서 열린 새해 첫 미사에서, 진실한 마음, 선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황 베네틱토 16세는 '평화의 날' 담화문을 통해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인류와 환경 사이의 약속을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주교 ‘세계 평화의 날’ 기원 미사
-
- 입력 2010-01-01 11:56:38
새해 첫날이자 천주교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전국의 성당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가 일제히 열렸습니다.
천주교 서울 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명당 성당에서 열린 새해 첫 미사에서, 진실한 마음, 선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황 베네틱토 16세는 '평화의 날' 담화문을 통해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인류와 환경 사이의 약속을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
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모은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