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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첫날, 해돋이 명소 ‘북적’
입력 2010.01.01 (12:10) 뉴스 12
<앵커 멘트>

2010년, 경인년의 첫날, 첫 일출을 보기 위해 해돋이 명소마다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첫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엄기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0년 새해를 밝힐 첫 태양이 구름을 헤치고 떠올랐습니다.

파도치는 수평선이 순식간에 붉게 물듭니다.

해변에 모인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아 간직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신우석 : "새해에는 온가족이 건강하고 하는일 마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태양이 떠오른 하늘 한켠은 시민들의 소망을 가득 담은 꼬리연이 수놓았습니다.

미처 서울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새벽부터 남산에 모였습니다.

새해의 첫 해를 바라보며 가슴에 품은 소망과 바람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인터뷰> 김유진 : "작년 이 시간에도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랬는데 또 오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새해에도 잘지냈으면 해요."

<인터뷰> 서민준 : "누나가 올해 취직하는데 성공적으로 취직했으면 좋겠고 저도 복학하면 학점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경인년의 첫날인 오늘 동해안에는 140만명, 부산 해운대에 10만명 이상 몰리는 등 전국 해맞이 명소마다 수백만 인파로 붐볐습니다.

KBS 뉴스 엄기숙입니다.
  • 경인년 첫날, 해돋이 명소 ‘북적’
    • 입력 2010-01-01 12:10:03
    뉴스 12
<앵커 멘트>

2010년, 경인년의 첫날, 첫 일출을 보기 위해 해돋이 명소마다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첫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엄기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0년 새해를 밝힐 첫 태양이 구름을 헤치고 떠올랐습니다.

파도치는 수평선이 순식간에 붉게 물듭니다.

해변에 모인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아 간직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신우석 : "새해에는 온가족이 건강하고 하는일 마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태양이 떠오른 하늘 한켠은 시민들의 소망을 가득 담은 꼬리연이 수놓았습니다.

미처 서울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새벽부터 남산에 모였습니다.

새해의 첫 해를 바라보며 가슴에 품은 소망과 바람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인터뷰> 김유진 : "작년 이 시간에도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랬는데 또 오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새해에도 잘지냈으면 해요."

<인터뷰> 서민준 : "누나가 올해 취직하는데 성공적으로 취직했으면 좋겠고 저도 복학하면 학점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경인년의 첫날인 오늘 동해안에는 140만명, 부산 해운대에 10만명 이상 몰리는 등 전국 해맞이 명소마다 수백만 인파로 붐볐습니다.

KBS 뉴스 엄기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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