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몬타뇨, 12월 MVP 선정
입력 2010.01.01 (15:33)
수정 2010.01.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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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가빈과 여자부 KT&G의 몬타뇨가 12월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NH농협 12월 MVP 투표에서 가빈이 14표를 얻어 2표를 얻는데 그친 팀 동료 최태웅을 따돌리고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빈은 지난달 31일 현재 득점과 공격성공률, 오픈공격, 퀵오픈, 후위공격 등 공격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몬타뇨가 13표를 받아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케니에 큰 표차로 앞서면서 수상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NH농협 12월 MVP 투표에서 가빈이 14표를 얻어 2표를 얻는데 그친 팀 동료 최태웅을 따돌리고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빈은 지난달 31일 현재 득점과 공격성공률, 오픈공격, 퀵오픈, 후위공격 등 공격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몬타뇨가 13표를 받아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케니에 큰 표차로 앞서면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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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빈-몬타뇨, 12월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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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1 15:33:31
- 수정2010-01-01 15:33:45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가빈과 여자부 KT&G의 몬타뇨가 12월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NH농협 12월 MVP 투표에서 가빈이 14표를 얻어 2표를 얻는데 그친 팀 동료 최태웅을 따돌리고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빈은 지난달 31일 현재 득점과 공격성공률, 오픈공격, 퀵오픈, 후위공격 등 공격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몬타뇨가 13표를 받아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케니에 큰 표차로 앞서면서 수상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NH농협 12월 MVP 투표에서 가빈이 14표를 얻어 2표를 얻는데 그친 팀 동료 최태웅을 따돌리고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빈은 지난달 31일 현재 득점과 공격성공률, 오픈공격, 퀵오픈, 후위공격 등 공격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몬타뇨가 13표를 받아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케니에 큰 표차로 앞서면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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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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