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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민간살상 美경호원 무혐의 유감”
입력 2010.01.01 (23:25) 국제
이라크 정부는 바그다드에서 민간인을 무차별 사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경호회사 블랙워터 직원 5명에 대해 미국 법원이 혐의를 기각하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알리 알-다바그 이라크 정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법원 판결이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스럽다며, 이라크 자체 조사 결과 경호원들은 분명히 민간인 17명을 사살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블랙워터사 경호원들은 지난 2007년 9월 바그다드에서 미국 요인을 경호하는 과정에서 민간인을 향해 총기와 수류탄 등을 난사해 이라크 민간인 1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그러나 당시 사망자가 17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라크 “민간살상 美경호원 무혐의 유감”
    • 입력 2010-01-01 23:25:26
    국제
이라크 정부는 바그다드에서 민간인을 무차별 사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경호회사 블랙워터 직원 5명에 대해 미국 법원이 혐의를 기각하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알리 알-다바그 이라크 정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법원 판결이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스럽다며, 이라크 자체 조사 결과 경호원들은 분명히 민간인 17명을 사살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블랙워터사 경호원들은 지난 2007년 9월 바그다드에서 미국 요인을 경호하는 과정에서 민간인을 향해 총기와 수류탄 등을 난사해 이라크 민간인 1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그러나 당시 사망자가 17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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