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신년연설…선진일류국가 초석 강조
입력 2010.01.04 (06:18)
수정 2010.01.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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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신년연설을 통해 새해 국정운영 기조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삼아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선진화를 위한 개혁의 결실을 내겠다는 뜻을 강조할 방침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올해 글로벌 외교를 강화하고 친서민 중도 실용의 정책 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기존의 유연하면서도 당당한 원칙을 지켜나가면서도 남북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구상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삼아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선진화를 위한 개혁의 결실을 내겠다는 뜻을 강조할 방침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올해 글로벌 외교를 강화하고 친서민 중도 실용의 정책 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기존의 유연하면서도 당당한 원칙을 지켜나가면서도 남북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구상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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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오늘 신년연설…선진일류국가 초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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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4 06:18:57
- 수정2010-01-04 15:51:54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신년연설을 통해 새해 국정운영 기조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삼아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선진화를 위한 개혁의 결실을 내겠다는 뜻을 강조할 방침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또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올해 글로벌 외교를 강화하고 친서민 중도 실용의 정책 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기존의 유연하면서도 당당한 원칙을 지켜나가면서도 남북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구상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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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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