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마다 100명 안팎의 아동이 인천지역 가정에 입양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2004년 99명을 시작으로 2005년 100명, 2006년 91명, 2007년 95명, 2008년 89명, 지난해 94명의 아동이 인천지역의 가정에 입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입양아동 가정에 월 20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입양수수료와 양육수당, 장애아동 입양양육보조금, 의료급여, 고등학교 학비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2004년 99명을 시작으로 2005년 100명, 2006년 91명, 2007년 95명, 2008년 89명, 지난해 94명의 아동이 인천지역의 가정에 입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입양아동 가정에 월 20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입양수수료와 양육수당, 장애아동 입양양육보조금, 의료급여, 고등학교 학비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지역 지난해 국내 입양아동 94명
-
- 입력 2010-01-04 06:22:42
인천시가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마다 100명 안팎의 아동이 인천지역 가정에 입양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2004년 99명을 시작으로 2005년 100명, 2006년 91명, 2007년 95명, 2008년 89명, 지난해 94명의 아동이 인천지역의 가정에 입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입양아동 가정에 월 20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입양수수료와 양육수당, 장애아동 입양양육보조금, 의료급여, 고등학교 학비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
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김기흥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