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 반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8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있던 공기압축기기에서 최초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있던 공기압축기기에서 최초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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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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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4 06:27:22
어제 새벽 5시 반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8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있던 공기압축기기에서 최초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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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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