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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설특보…출근길 혼잡 우려
입력 2010.01.04 (07:03) 사회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해 첫 출근길 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 이면도로 등에 쌓인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으면서 주요 도로에서는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6시부터 서울 삼청터널길, 인왕산길, 북악산길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재해대책본부는 어젯밤 11시부터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하고 2천5백여 명의 인력과 천2백여 대의 장비를 동원했지만, 제설작업이 늦어진 도로가 많아 출근길 큰 불편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현재 적설량은 서울 3cm, 인천 7cm 등으로 서울에는 오늘 최고 5cm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수도권 대설특보…출근길 혼잡 우려
    • 입력 2010-01-04 07:03:23
    사회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해 첫 출근길 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 이면도로 등에 쌓인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으면서 주요 도로에서는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6시부터 서울 삼청터널길, 인왕산길, 북악산길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재해대책본부는 어젯밤 11시부터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하고 2천5백여 명의 인력과 천2백여 대의 장비를 동원했지만, 제설작업이 늦어진 도로가 많아 출근길 큰 불편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현재 적설량은 서울 3cm, 인천 7cm 등으로 서울에는 오늘 최고 5cm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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