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올해 ‘코리아 프리미엄’시대 진입 기회”
입력 2010.01.04 (10:07)
수정 2010.01.04 (1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해로 과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ㆍ파생시장 개장식 치사에서 지난해가 어려움 속에서 우리 경제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면 올해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올해 자본시장 정책 방향으로 안정성과 공정성, 효율성, 혁신성을 강화해 아시아 지역의 선도 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정책적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ㆍ파생시장 개장식 치사에서 지난해가 어려움 속에서 우리 경제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면 올해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올해 자본시장 정책 방향으로 안정성과 공정성, 효율성, 혁신성을 강화해 아시아 지역의 선도 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정책적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동수 “올해 ‘코리아 프리미엄’시대 진입 기회”
-
- 입력 2010-01-04 10:07:03
- 수정2010-01-04 17:24:45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해로 과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ㆍ파생시장 개장식 치사에서 지난해가 어려움 속에서 우리 경제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면 올해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올해 자본시장 정책 방향으로 안정성과 공정성, 효율성, 혁신성을 강화해 아시아 지역의 선도 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정책적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
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박일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