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조원희, K리그 수원 임대 복귀
입력 2010.01.04 (11:57)
수정 2010.01.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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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위건에서 뛰고 있는 조원희가 친정팀인 수원에 임대 선수로 복귀합니다.
수원은 오늘 "위건 구단과 조원희를 1년간 조건없이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위건에 입단한 조원희는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벤치 신세를 졌습니다.
수원은 "조원희가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수원에서 뛰는 것을 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은 오늘 "위건 구단과 조원희를 1년간 조건없이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위건에 입단한 조원희는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벤치 신세를 졌습니다.
수원은 "조원희가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수원에서 뛰는 것을 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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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거 조원희, K리그 수원 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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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4 11:57:33
- 수정2010-01-04 11:58:48
잉글랜드 프로축구 위건에서 뛰고 있는 조원희가 친정팀인 수원에 임대 선수로 복귀합니다.
수원은 오늘 "위건 구단과 조원희를 1년간 조건없이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위건에 입단한 조원희는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벤치 신세를 졌습니다.
수원은 "조원희가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수원에서 뛰는 것을 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은 오늘 "위건 구단과 조원희를 1년간 조건없이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위건에 입단한 조원희는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벤치 신세를 졌습니다.
수원은 "조원희가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수원에서 뛰는 것을 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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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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