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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업계 라이벌 SK에 완승
입력 2010.01.04 (13:16) 수정 2010.01.04 (13: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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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CC 프로농구에서 KT가 통신업계 라이벌인 SK를 크게 이기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하위 SK는 11연패에 빠졌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2위 팀과 꼴찌팀의 경기력이 확연히 드러난 승부였습니다.



KT는 초반부터 연속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SK에게 공격의 틈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KT 특유의 강한 압박 수비는 SK의 턴오버를 유도했고, 곧바로 KT의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조성민이 28득점, 존슨이 26득점을 올린 KT는 SK를 91대 75로 이겼습니다.



<인터뷰>전창진(감독) : ’프로농구는 20점차를 이기고 있어도 2-3분만에 뒤집힐 수 있는 경기여서 흐름을 내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즌 도중 신선우 감독체제로 바뀐 SK는 해법을 찾지 못한 채 11연패로 팀 최다연패 타이를 이뤘습니다.



턴오버만 20개로 집중력을 잃은데다, 수비 조직력이 떨어져 KT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울산에서는 선두 모비스가 삼성을 85대 79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고 KCC도 KT&G를 물리치고 7연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KT, 통신업계 라이벌 SK에 완승
    • 입력 2010-01-04 13:16:33
    • 수정2010-01-04 13:35:12
    뉴스 12
<앵커 멘트>



KCC 프로농구에서 KT가 통신업계 라이벌인 SK를 크게 이기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하위 SK는 11연패에 빠졌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2위 팀과 꼴찌팀의 경기력이 확연히 드러난 승부였습니다.



KT는 초반부터 연속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SK에게 공격의 틈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KT 특유의 강한 압박 수비는 SK의 턴오버를 유도했고, 곧바로 KT의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조성민이 28득점, 존슨이 26득점을 올린 KT는 SK를 91대 75로 이겼습니다.



<인터뷰>전창진(감독) : ’프로농구는 20점차를 이기고 있어도 2-3분만에 뒤집힐 수 있는 경기여서 흐름을 내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즌 도중 신선우 감독체제로 바뀐 SK는 해법을 찾지 못한 채 11연패로 팀 최다연패 타이를 이뤘습니다.



턴오버만 20개로 집중력을 잃은데다, 수비 조직력이 떨어져 KT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울산에서는 선두 모비스가 삼성을 85대 79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고 KCC도 KT&G를 물리치고 7연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