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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경기도 도로 곳곳 통제
입력 2010.01.04 (13:16) 수정 2010.01.04 (13:4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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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설로 경기 지역은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원 연결합니다. 송명희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 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설로 경기도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모두 9개 시군에서 19개 노선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우선 성남에서 광주를 잇는 지방도 342호선 남한산성 구간이 오늘 오전 6시40분부터 통제됐습니다.

또 지방도 338호선 이배재 고개 구간도 같은 시각 차량운행이 차단됐습니다.

이와 함께 용인시 양지면 국지도 98호선과 ,국지도 57호선 용인시 해곡동 고개도 오전 7시부터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눈이 많이 온 경기북부지역 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포천시의 지방도 364호선 회령 고개 구간이 오늘 오전 8시30분부터 차량통행이 차단됐고 파주시 국지도 78호선 혜음령 고개 구간도 통제됐습니다.

인명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안산시 사동 한국농어촌공사 해안수리시험연구동 천정이 무너져 제설작업을 하던 직원 45살 정 모씨가 숨지고 35살 윤 모씨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는 인력 만5천여명, 제설장비 만여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눈은 습기가 많고 무거워 비닐 하우스나 월동작물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내 온도를 높이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어린 가축들이 호흡기 질병 등에 걸리지 않도록 축사 보온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뉴스 송명희입니다.
  • 폭설로 경기도 도로 곳곳 통제
    • 입력 2010-01-04 13:16:58
    • 수정2010-01-04 13:40:50
    뉴스 12
<앵커 멘트>

폭설로 경기 지역은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원 연결합니다. 송명희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 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설로 경기도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모두 9개 시군에서 19개 노선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우선 성남에서 광주를 잇는 지방도 342호선 남한산성 구간이 오늘 오전 6시40분부터 통제됐습니다.

또 지방도 338호선 이배재 고개 구간도 같은 시각 차량운행이 차단됐습니다.

이와 함께 용인시 양지면 국지도 98호선과 ,국지도 57호선 용인시 해곡동 고개도 오전 7시부터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눈이 많이 온 경기북부지역 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포천시의 지방도 364호선 회령 고개 구간이 오늘 오전 8시30분부터 차량통행이 차단됐고 파주시 국지도 78호선 혜음령 고개 구간도 통제됐습니다.

인명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안산시 사동 한국농어촌공사 해안수리시험연구동 천정이 무너져 제설작업을 하던 직원 45살 정 모씨가 숨지고 35살 윤 모씨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는 인력 만5천여명, 제설장비 만여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눈은 습기가 많고 무거워 비닐 하우스나 월동작물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내 온도를 높이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어린 가축들이 호흡기 질병 등에 걸리지 않도록 축사 보온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뉴스 송명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