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오랜만에 ‘코리안 더비!’

입력 2010.01.04 (14:06) 수정 2010.01.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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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 함께 떴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위건 경기 후,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 AP=연합뉴스)<br>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 오른쪽 / EPA=연합뉴스)
새해 소원 ‘가자! 남아공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훈련에서 이동국을 비롯한 선수들이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1인 다역’ 박지현, 바쁘다 바빠!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북한 축구 우승 ‘나 너무 기뻐!’ 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4개국 대회 3차전 북한과 이란의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한 북한의 주장 신용남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야구장에서 색다른 아이스하키 승부 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 특설링크에서 열린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보스턴 브루인스-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경기, 보스턴 블레이크 휠러(왼쪽)와 필라델피아 이안 라페리에러(왼쪽 두번째)가 퍽을 다투고 있다. NHL은 2008년부터 ‘윈터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야외 경기를 개최해 인기를 얻었고 이날 경기는 3만8천112명의 관중이 야구장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만끽했다.
라이벌전 승리 ‘승리의 기쁨!’ 1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승리 후 김호철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돌아온 에넹’ 코트 전설 다시 한번! 지난 9월 복귀를 선언한 전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쥐스틴 에넹이(벨기에) 1일호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대회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에이스들의 볼다툼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원주 동부 경기, 동부의 김주성(오른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넘어지는 전태풍, 무심한 허재’ 30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사진 왼쪽)이 삼성 레더 앞에서 넘어지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뒤에서 이를 바라보는 허재 감독의 무심한 듯한 표정과 대비된다.
여오현 ‘5천! 수비의 달인’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EPCO45의 경기에서 리시브와 디그을 포함한 수비 5천개를 기록한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안정적인 리시브를 선보이고 있다.
“여보 화이팅!” 29일(현지시각)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샌 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경기에서 영화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남편 토니 파커(샌 안토니오 스퍼스 가드)를 응원하고 있다.
리버풀 살린 토레스 ‘에이스 본능’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루스 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리버풀의 토레스가 환호하고 있다. 리버풀은 1대0으로 2연승을 거두며 7위로 올라섰다.
위기의 볼턴, 위기의 멕슨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한 축구팬이 게리 멕슨 볼턴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2010년 월드컵을 위하여! 2010 호랑이해 경인년, 6월이면 아프카대륙 남단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축구제전 월드컵이 열린다.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 태극호는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목표를 잡고 있다. 축구명가 FC서울 U-18 동북고등학교 선수들이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2010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자블라니(Jabulani)'로 훈련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다.
막무가내로 뺏기 2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에서 라존 론도가 몬타 엘리스의 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발라크 앞에서 재주부리기? 29일(한국시간)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첼시와 풀럼의 경기에서 전반 4분만에 선취골에 성공한 풀럼의 졸탄 게라가 덤블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풀럼은 선취골을 넣고 선두 첼시를 맞아 선전했지만, 후반 드로그바에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불과 2분만에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1대2로 역전패 했다.
‘앗싸! 내가 잡았다!’ 28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리 금호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금호생명 김보미가 상대 선수에 앞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다.
필승! 불사조 상무 농구 우승!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상무 선수들이 관중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금메달 앞으로’ 팍팍 밀어줄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28일 오후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힘차게 트랙을 돌고 있다.
상대 자책골로 날아간 골! 27일(현지 시각) 영국 킹스턴 커뮤니케이션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9-2010 리그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헐시티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자책골로 득점에 실패한 박지성이 아쉬운 표정으로 승리를 맞이하고 있다.
[위클리 포착]  2009. 12. 28 ~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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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L, 오랜만에 ‘코리안 더비!’
    • 입력 2010-01-04 14:06:40
    • 수정2010-01-04 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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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위건 경기 후,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 AP=연합뉴스)<br>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 오른쪽 / EPA=연합뉴스)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위건 경기 후,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 AP=연합뉴스)<br>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 오른쪽 / EPA=연합뉴스)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위건 경기 후,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 AP=연합뉴스)<br>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 오른쪽 / EPA=연합뉴스)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9-2010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위건 경기 후, 맨유 박지성과 위건 조원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 / AP=연합뉴스)<br>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볼턴과 헐시티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 오른쪽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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