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시무식에서 올해 서민과 중소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장관은 최근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이 느끼는 온도는 아직 냉랭하다며 이들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술개발과 에너지 복지에 지경부가 앞장서고 인력과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의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장관은 최근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이 느끼는 온도는 아직 냉랭하다며 이들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술개발과 에너지 복지에 지경부가 앞장서고 인력과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의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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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서민·中企 체감 ‘따뜻한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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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4 14:13:27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시무식에서 올해 서민과 중소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장관은 최근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이 느끼는 온도는 아직 냉랭하다며 이들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술개발과 에너지 복지에 지경부가 앞장서고 인력과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의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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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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