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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폭설·혹한…교통 마비
입력 2010.01.04 (16:30)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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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폭설이 내려 베이징과 톈진의 항공편 운항 지연이 속출하고 도로 교통도 마비되고 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도로까지 결빙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해 벽두부터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베이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지금까지 10센터미터 이상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베이징의 1월 초 강설량으로서는 거의 60년만의 폭설입니다.

이 때문에 베이징과 톈진 주변의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교통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왕종이(베이징시 교통국)

항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어제 베이징 셔우두 공항에서는 우리나라의 인천,부산 노선을 포함한 국제 노선과 중국 국내 항공편의 결항이나 지연 운항이 속출했고 톈진 공항은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여기다가 영하의 기온속에 밤새 눈이 계속 내려 오늘도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오늘 최저기온은 영하 1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폭설에다 한파까지 겹쳐 학교가 휴교하고 상당수 직장이 휴무를 연장했지만 도로 결빙으로 인해 곳곳의 도로 교통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중국도 폭설·혹한…교통 마비
    • 입력 2010-01-04 16:30:25
    속보
<앵커 멘트>

중국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폭설이 내려 베이징과 톈진의 항공편 운항 지연이 속출하고 도로 교통도 마비되고 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도로까지 결빙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해 벽두부터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베이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지금까지 10센터미터 이상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베이징의 1월 초 강설량으로서는 거의 60년만의 폭설입니다.

이 때문에 베이징과 톈진 주변의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교통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왕종이(베이징시 교통국)

항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어제 베이징 셔우두 공항에서는 우리나라의 인천,부산 노선을 포함한 국제 노선과 중국 국내 항공편의 결항이나 지연 운항이 속출했고 톈진 공항은 한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여기다가 영하의 기온속에 밤새 눈이 계속 내려 오늘도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오늘 최저기온은 영하 1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폭설에다 한파까지 겹쳐 학교가 휴교하고 상당수 직장이 휴무를 연장했지만 도로 결빙으로 인해 곳곳의 도로 교통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