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는 현대차의 쏘나타로 나타났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는 지난 한해 구형 NF 8만4천981대, 신형 YF 6만1천345대 등 총 14만6천326대가 팔려 준중형 아반떼(11만5천378대)를 누르고 내수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형 쏘나타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매달 1만5천대 이상 팔려나가며 현대차의 내수판매 증대를 이끌었다.
기아차의 경차 모닝은 10만2천82대로 3위에 올랐으며, 현대차의 소형트럭 포터가 7만8천846대로 4위에 랭크됐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7만5천844대), 싼타페(5만8천324대), 르노삼성 SM5(6만1천10대)가 5∼7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포르테(5만1천374대), 로체(4만9천54대), 르노삼성 SM3(4만5천906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4만4천464대)가 그 뒤를 이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는 지난 한해 구형 NF 8만4천981대, 신형 YF 6만1천345대 등 총 14만6천326대가 팔려 준중형 아반떼(11만5천378대)를 누르고 내수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형 쏘나타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매달 1만5천대 이상 팔려나가며 현대차의 내수판매 증대를 이끌었다.
기아차의 경차 모닝은 10만2천82대로 3위에 올랐으며, 현대차의 소형트럭 포터가 7만8천846대로 4위에 랭크됐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7만5천844대), 싼타페(5만8천324대), 르노삼성 SM5(6만1천10대)가 5∼7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포르테(5만1천374대), 로체(4만9천54대), 르노삼성 SM3(4만5천906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4만4천464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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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베스트셀링카’는 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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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4 17:31:48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는 현대차의 쏘나타로 나타났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는 지난 한해 구형 NF 8만4천981대, 신형 YF 6만1천345대 등 총 14만6천326대가 팔려 준중형 아반떼(11만5천378대)를 누르고 내수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형 쏘나타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매달 1만5천대 이상 팔려나가며 현대차의 내수판매 증대를 이끌었다.
기아차의 경차 모닝은 10만2천82대로 3위에 올랐으며, 현대차의 소형트럭 포터가 7만8천846대로 4위에 랭크됐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7만5천844대), 싼타페(5만8천324대), 르노삼성 SM5(6만1천10대)가 5∼7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포르테(5만1천374대), 로체(4만9천54대), 르노삼성 SM3(4만5천906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4만4천464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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