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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도 최고 16cm 폭설
입력 2010.01.04 (19:25)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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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북 북부지역에도 오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안동으로 갑니다.

김기현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오전 많은 눈이 내린 경북 북부지역에는 이시각 현재도 눈발이 간간히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경북 북부지역 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 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봉화가 16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영주 15, 영양 13.5, 안동 7센티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통제가 잇따랐는데요,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지방도 927호선, 예천군 하리면 파출소에서 저수령 휴게소 사이 5km 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봉화군 물야면에서 춘양면 사이 지방도 915호선 3km 구간과 영양군 영양읍에서 청기면을 잇는 지방도 920호선 4킬로미터 구간에서도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교통통제 구간은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동시내 도로도 곳곳이 얼어붙으면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자 비닐하우스에 내린 눈을 쓸어내리는 등 눈 피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안동기상대는 앞으로 1-3센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져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경북에도 최고 16cm 폭설
    • 입력 2010-01-04 19:25:26
    속보
<앵커 멘트>

경북 북부지역에도 오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안동으로 갑니다.

김기현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오전 많은 눈이 내린 경북 북부지역에는 이시각 현재도 눈발이 간간히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경북 북부지역 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 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봉화가 16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영주 15, 영양 13.5, 안동 7센티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통제가 잇따랐는데요,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지방도 927호선, 예천군 하리면 파출소에서 저수령 휴게소 사이 5km 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봉화군 물야면에서 춘양면 사이 지방도 915호선 3km 구간과 영양군 영양읍에서 청기면을 잇는 지방도 920호선 4킬로미터 구간에서도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교통통제 구간은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동시내 도로도 곳곳이 얼어붙으면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자 비닐하우스에 내린 눈을 쓸어내리는 등 눈 피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안동기상대는 앞으로 1-3센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져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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