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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곳곳 폭설 피해 잇따라
입력 2010.01.04 (21:54) 국제
러시아 곳곳에서 연말 이후 계속되는 폭설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언론은 닷새 전부터 이어진 눈 폭풍으로 몇 개 지역에서 주요 철로가 눈에 덮이면서 사흘간 중단됐던 열차 운행이 오늘 오후에야 정상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철도청 직원 1명은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1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유즈노 사할린스크 공항은 닷새째 비행기 이착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그루지야 자치 영토인 남오세티야 공화국과 러시아를 잇는 트랜스-카프카스 고속도로와 그루지야와 러시아 남부를 잇는 도로는 폭설로 차량 운행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 러시아도 곳곳 폭설 피해 잇따라
    • 입력 2010-01-04 21:54:28
    국제
러시아 곳곳에서 연말 이후 계속되는 폭설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언론은 닷새 전부터 이어진 눈 폭풍으로 몇 개 지역에서 주요 철로가 눈에 덮이면서 사흘간 중단됐던 열차 운행이 오늘 오후에야 정상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철도청 직원 1명은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1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유즈노 사할린스크 공항은 닷새째 비행기 이착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그루지야 자치 영토인 남오세티야 공화국과 러시아를 잇는 트랜스-카프카스 고속도로와 그루지야와 러시아 남부를 잇는 도로는 폭설로 차량 운행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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