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마 대통령이 신년을 맞아 30살 연하의 5번째 부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2천여 명의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프리카 줄루족의 전통 의식에 따라 치뤄졌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관습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 5명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6번째 부인을 맞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
결혼식은 2천여 명의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프리카 줄루족의 전통 의식에 따라 치뤄졌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관습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 5명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6번째 부인을 맞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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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주 주마 대통령 5번째 부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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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5 08:18:17
올해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마 대통령이 신년을 맞아 30살 연하의 5번째 부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2천여 명의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프리카 줄루족의 전통 의식에 따라 치뤄졌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관습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 5명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6번째 부인을 맞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KBS 뉴스 성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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