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4대강에 집착하는 현 정권이 60만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 연설을 보면 진지한 일자리 대책을 고민하기 보다는 수사에 그친 듯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금년 초에 대졸과 고졸 60만 젊은이들이 사회로 나오는 만큼 무엇보다 일자리를 마련하는게 시급하다며, 민주당은 취업 대책과 관련해 정부 여당과 지혜를 모을 각오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 연설을 보면 진지한 일자리 대책을 고민하기 보다는 수사에 그친 듯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금년 초에 대졸과 고졸 60만 젊은이들이 사회로 나오는 만큼 무엇보다 일자리를 마련하는게 시급하다며, 민주당은 취업 대책과 관련해 정부 여당과 지혜를 모을 각오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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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진지한 일자리 대책 내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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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5 10:44:22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4대강에 집착하는 현 정권이 60만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 연설을 보면 진지한 일자리 대책을 고민하기 보다는 수사에 그친 듯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금년 초에 대졸과 고졸 60만 젊은이들이 사회로 나오는 만큼 무엇보다 일자리를 마련하는게 시급하다며, 민주당은 취업 대책과 관련해 정부 여당과 지혜를 모을 각오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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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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