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권 장외 결제액 43% 급증

입력 2010.01.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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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권 장외 결제액이 1년 전보다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채권 장외 결제 대금이 2천263조 원으로 2008년보다 42.8%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채권의 발행과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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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채권 장외 결제액 43% 급증
    • 입력 2010-01-12 06:07:42
    경제
지난해 채권 장외 결제액이 1년 전보다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채권 장외 결제 대금이 2천263조 원으로 2008년보다 42.8%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채권의 발행과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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