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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인 10명 탄 어선 日 해상서 실종
입력 2010.01.12 (11:30) 국제
일본 해상에서 선원 10명이 탄 어선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일본 나가사키현 후쿠에섬 서쪽 85킬로미터 지점에서 어선 '제2 야마다마루' 호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선에는 일본인 4명과 중국인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선이 높은 파도에 뒤집혀 침몰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항공기와 함선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 해상에는 2.5에서 3미터의 파도와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일본 나가사키현 후쿠에섬 서쪽 85킬로미터 지점에서 어선 '제2 야마다마루' 호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선에는 일본인 4명과 중국인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선이 높은 파도에 뒤집혀 침몰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항공기와 함선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 해상에는 2.5에서 3미터의 파도와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일본·중국인 10명 탄 어선 日 해상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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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11:30:23
일본 해상에서 선원 10명이 탄 어선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일본 나가사키현 후쿠에섬 서쪽 85킬로미터 지점에서 어선 '제2 야마다마루' 호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선에는 일본인 4명과 중국인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선이 높은 파도에 뒤집혀 침몰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항공기와 함선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 해상에는 2.5에서 3미터의 파도와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일본 나가사키현 후쿠에섬 서쪽 85킬로미터 지점에서 어선 '제2 야마다마루' 호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선에는 일본인 4명과 중국인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선이 높은 파도에 뒤집혀 침몰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항공기와 함선을 동원해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 해상에는 2.5에서 3미터의 파도와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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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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