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5당 “지방선거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입력 2010.01.12 (11:30)
수정 2010.01.12 (1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 5당은 오는 6월 지방 선거에서 공조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야 5당은 오늘 오전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원로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야 5당은 이번 달부터 공식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시민사회단체는 야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정당 간의 논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논의 내용의 구속력은 별도의 합의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민주통합 시민행동, 시민주권, 희망과 대안 등 시민사회단체가 야 5당 대표를 초청해 이뤄졌습니다.
야 5당은 오늘 오전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원로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야 5당은 이번 달부터 공식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시민사회단체는 야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정당 간의 논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논의 내용의 구속력은 별도의 합의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민주통합 시민행동, 시민주권, 희망과 대안 등 시민사회단체가 야 5당 대표를 초청해 이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 5당 “지방선거 공동 대응 방안 모색”
-
- 입력 2010-01-12 11:30:26
- 수정2010-01-12 17:51:46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 5당은 오는 6월 지방 선거에서 공조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야 5당은 오늘 오전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원로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야 5당은 이번 달부터 공식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시민사회단체는 야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정당 간의 논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논의 내용의 구속력은 별도의 합의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민주통합 시민행동, 시민주권, 희망과 대안 등 시민사회단체가 야 5당 대표를 초청해 이뤄졌습니다.
-
-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김지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