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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 정치 논리로 대응한 건 이 대통령”
입력 2010.01.12 (16:36) 수정 2010.01.12 (17:51) 정치
야당은 세종시 수정 문제가 너무 정치 논리로 흘러 안타깝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세종시 문제를 정치 논리로 풀어간 것은 대통령이라고 일제히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에서 표를 의식해 세종시 원안 추진 약속을 20번 이상 했다며, 야당이 정치 논리로 반대한다고 덮어씌우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온당치 못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입법화가 끝난 세종시 문제를 양심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변질시킨 사람은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라며 지금이라도 원안 추진을 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에서 표를 의식해 세종시 원안 추진 약속을 20번 이상 했다며, 야당이 정치 논리로 반대한다고 덮어씌우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온당치 못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입법화가 끝난 세종시 문제를 양심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변질시킨 사람은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라며 지금이라도 원안 추진을 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민주당 “세종시, 정치 논리로 대응한 건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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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16:36:37
- 수정2010-01-12 17:51:46
야당은 세종시 수정 문제가 너무 정치 논리로 흘러 안타깝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세종시 문제를 정치 논리로 풀어간 것은 대통령이라고 일제히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에서 표를 의식해 세종시 원안 추진 약속을 20번 이상 했다며, 야당이 정치 논리로 반대한다고 덮어씌우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온당치 못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입법화가 끝난 세종시 문제를 양심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변질시킨 사람은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라며 지금이라도 원안 추진을 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에서 표를 의식해 세종시 원안 추진 약속을 20번 이상 했다며, 야당이 정치 논리로 반대한다고 덮어씌우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온당치 못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입법화가 끝난 세종시 문제를 양심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변질시킨 사람은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라며 지금이라도 원안 추진을 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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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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