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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고드름 주의” 당부
입력 2010.01.12 (17:38) 수정 2010.01.12 (18:40) 사회
인천 소방안전본부는 폭설에 이은 강추위로 고층건물 외벽에 매달린 대형 고드름이 행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어제 오전 인천 왕길동의 한 고층건물에 길이 50cm의 대형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등 이달 들어 모두 10건의 고드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건물 돌출부와 간판 등에서 눈과 얼음더미가 떨어질 경우 매우 위험하다면서, 고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건물주 등은 경고문을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어제 오전 인천 왕길동의 한 고층건물에 길이 50cm의 대형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등 이달 들어 모두 10건의 고드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건물 돌출부와 간판 등에서 눈과 얼음더미가 떨어질 경우 매우 위험하다면서, 고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건물주 등은 경고문을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인천소방본부 “고드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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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17:38:06
- 수정2010-01-12 18:40:54
인천 소방안전본부는 폭설에 이은 강추위로 고층건물 외벽에 매달린 대형 고드름이 행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어제 오전 인천 왕길동의 한 고층건물에 길이 50cm의 대형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등 이달 들어 모두 10건의 고드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건물 돌출부와 간판 등에서 눈과 얼음더미가 떨어질 경우 매우 위험하다면서, 고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건물주 등은 경고문을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어제 오전 인천 왕길동의 한 고층건물에 길이 50cm의 대형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등 이달 들어 모두 10건의 고드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건물 돌출부와 간판 등에서 눈과 얼음더미가 떨어질 경우 매우 위험하다면서, 고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건물주 등은 경고문을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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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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