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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령관 “아프간 상황 진전 있다”
입력 2010.01.12 (17:50) 국제
맥크리스털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 병력 증파가 대 탈레반 전황의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맥크리스털 사령관은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7개월 동안 증파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진전이 있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토가 주도하는 군대가 대 탈레반전의 추진력을 바꾸고 있는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초, 3만 명의 추가 파병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증파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맥크리스털 사령관은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7개월 동안 증파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진전이 있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토가 주도하는 군대가 대 탈레반전의 추진력을 바꾸고 있는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초, 3만 명의 추가 파병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증파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 미 사령관 “아프간 상황 진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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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17:50:31
맥크리스털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 병력 증파가 대 탈레반 전황의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맥크리스털 사령관은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7개월 동안 증파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진전이 있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토가 주도하는 군대가 대 탈레반전의 추진력을 바꾸고 있는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초, 3만 명의 추가 파병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증파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맥크리스털 사령관은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7개월 동안 증파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진전이 있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토가 주도하는 군대가 대 탈레반전의 추진력을 바꾸고 있는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초, 3만 명의 추가 파병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증파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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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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