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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는 자vs뚫는 자, 피할 수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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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2 20:53:12
12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0 SK핸드볼큰잔치. 코로사 정수영의 슛을 한국체대 골키퍼 차승재가 막기 위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0 SK핸드볼큰잔치. 코로사 정수영의 슛을 한국체대 골키퍼 차승재가 막기 위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0 SK핸드볼큰잔치. 코로사 정수영의 슛을 한국체대 골키퍼 차승재가 막기 위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0 SK핸드볼큰잔치. 코로사 정수영의 슛을 한국체대 골키퍼 차승재가 막기 위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0 SK핸드볼큰잔치. 코로사 정수영의 슛을 한국체대 골키퍼 차승재가 막기 위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0 SK핸드볼큰잔치. 코로사 정수영의 슛을 한국체대 골키퍼 차승재가 막기 위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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