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발생한 아이티에서 생존자를 구조하고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제구조대가 출발합니다.
소방방재청은 25명의 119 국제구조대와 의료진, 한국국제협력단원 등 35명으로 구성된 국제구조대가 인명 구조견과 매몰자 탐지기 등 4백여 점의 장비와 함께 오늘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아이티 지진 피해 현지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구조대는 아이티의 지진 피해지역에서 생존자 탐색과 구조활동, 피해 수습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소방방재청은 25명의 119 국제구조대와 의료진, 한국국제협력단원 등 35명으로 구성된 국제구조대가 인명 구조견과 매몰자 탐지기 등 4백여 점의 장비와 함께 오늘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아이티 지진 피해 현지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구조대는 아이티의 지진 피해지역에서 생존자 탐색과 구조활동, 피해 수습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국제구조대 아이티 파견
-
- 입력 2010-01-15 06:01:25
강진이 발생한 아이티에서 생존자를 구조하고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제구조대가 출발합니다.
소방방재청은 25명의 119 국제구조대와 의료진, 한국국제협력단원 등 35명으로 구성된 국제구조대가 인명 구조견과 매몰자 탐지기 등 4백여 점의 장비와 함께 오늘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아이티 지진 피해 현지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구조대는 아이티의 지진 피해지역에서 생존자 탐색과 구조활동, 피해 수습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
-
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김성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아이티, 사상 최악 강진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