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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 시계 1분 늦춰져…“자정 6분전”
입력 2010.01.15 (06:08) 국제
핵무기 위협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표시하는 '운명의 날 시계'가 지금보다 1분이 늦춰져 자정 6분전인 11시54분으로 조정됐습니다.

이 시계를 관리하는 미국 핵과학자회는 인류를 전멸시키는 핵무기와 기후변화 등 2개 위협이 "보다 희망적인 상황이 됐다"며 2007년 11시 55분으로 맞춰졌던 시계를 1분 늦췄다고 발표했습니다.

'운명의 날 시계'는 핵전쟁 등으로 인한 인류 멸망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전 세계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평가해 분침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방식으로 지구 종말 위협의 증가나 감소를 표현하도록 돼 있습니다.
  • 지구종말 시계 1분 늦춰져…“자정 6분전”
    • 입력 2010-01-15 06:08:39
    국제
핵무기 위협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표시하는 '운명의 날 시계'가 지금보다 1분이 늦춰져 자정 6분전인 11시54분으로 조정됐습니다.

이 시계를 관리하는 미국 핵과학자회는 인류를 전멸시키는 핵무기와 기후변화 등 2개 위협이 "보다 희망적인 상황이 됐다"며 2007년 11시 55분으로 맞춰졌던 시계를 1분 늦췄다고 발표했습니다.

'운명의 날 시계'는 핵전쟁 등으로 인한 인류 멸망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전 세계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평가해 분침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방식으로 지구 종말 위협의 증가나 감소를 표현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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