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이티 복구 지원’ 긴급구호팀 오늘 출발
입력 2010.01.15 (07:14)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아이티 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팀이 오늘 현지로 출발합니다

정부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된 현지 한국인들에 대한 철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19 구조대와 한국국제협력단, 의료진 등 35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팀이 오늘 출발합니다.

구호팀은 우선 도미니카 공화국에 도착한 뒤 육로를 이용해 아이티 지진 현장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구호팀은 실종자 수색 작업과 시설 복구, 부상자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정부는 아이티의 피해 복구를 위해 백만 달러 규모의 구호품 등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에 머물고 있는 교민들에게는 별도의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녹취>김영선(외교통상부 대변인): "민간차원에서의 구호활동도 포함을 하면 총 지원액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아이티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 70여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마지막까지 연락이 닿지않았던 개인 사업가 서 모씨는 도미니카 한국 대사관의 긴급지원팀이 직접 찾아가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교민 일부는 이미 인근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피신했고 나머지 교민들은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부는 약탈과 방화 때문에 치안 상태가 극도로 악화된 아이티를 '여행 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고 교민들에 대한 철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 ‘아이티 복구 지원’ 긴급구호팀 오늘 출발
    • 입력 2010-01-15 07:14: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아이티 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팀이 오늘 현지로 출발합니다

정부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된 현지 한국인들에 대한 철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19 구조대와 한국국제협력단, 의료진 등 35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팀이 오늘 출발합니다.

구호팀은 우선 도미니카 공화국에 도착한 뒤 육로를 이용해 아이티 지진 현장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구호팀은 실종자 수색 작업과 시설 복구, 부상자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정부는 아이티의 피해 복구를 위해 백만 달러 규모의 구호품 등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에 머물고 있는 교민들에게는 별도의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녹취>김영선(외교통상부 대변인): "민간차원에서의 구호활동도 포함을 하면 총 지원액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아이티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 70여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마지막까지 연락이 닿지않았던 개인 사업가 서 모씨는 도미니카 한국 대사관의 긴급지원팀이 직접 찾아가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교민 일부는 이미 인근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피신했고 나머지 교민들은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부는 약탈과 방화 때문에 치안 상태가 극도로 악화된 아이티를 '여행 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고 교민들에 대한 철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