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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종시 논란
세종시,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0.01.15 (08: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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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세종시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수정안을 뒷받침하기위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태서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과 한화, 웅진, 롯데. 그리고 고려대와 카이스트 등이 정부와 양해각서를 썼습니다.

정부는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하면서 기업과 대학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녹취> 정운찬(국무총리) : "법과 제도를 고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기업, 대학의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세종시 관련 법 통과가 우선돼야함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김승태(삼성전자 부회장 ) : "정부의 방침이 원안대로 그렇게 나와주기를 조속히 나가주기를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고 저희 삼성도 발표드린대로 계획대로 차근차근 입주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

양해각서에는 기업 등에게 제공되는 토지 인센티브 등 수정안 실현을 위한 정부차원의 실천 계획이 담겨있습니다.

기업과 대학들의 분야별 투자계획도 들어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양해각서체결이 세종시 수정안 통과를 위한 여론 설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세종시 특별법과 조세제한특례법 등 수정안을 뒷받침하는 법 개정안에 대해선 초안작성을 끝내놓고 국회제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입법예고는 다음주, 국회제출은 다음달 하순, 법 통과는 4월 임시국회가 목표라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 세종시, 양해각서 ‘체결’
    • 입력 2010-01-15 08:31:1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정부가 세종시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수정안을 뒷받침하기위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태서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과 한화, 웅진, 롯데. 그리고 고려대와 카이스트 등이 정부와 양해각서를 썼습니다.

정부는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하면서 기업과 대학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녹취> 정운찬(국무총리) : "법과 제도를 고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기업, 대학의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세종시 관련 법 통과가 우선돼야함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김승태(삼성전자 부회장 ) : "정부의 방침이 원안대로 그렇게 나와주기를 조속히 나가주기를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고 저희 삼성도 발표드린대로 계획대로 차근차근 입주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

양해각서에는 기업 등에게 제공되는 토지 인센티브 등 수정안 실현을 위한 정부차원의 실천 계획이 담겨있습니다.

기업과 대학들의 분야별 투자계획도 들어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양해각서체결이 세종시 수정안 통과를 위한 여론 설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세종시 특별법과 조세제한특례법 등 수정안을 뒷받침하는 법 개정안에 대해선 초안작성을 끝내놓고 국회제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입법예고는 다음주, 국회제출은 다음달 하순, 법 통과는 4월 임시국회가 목표라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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