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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 신청 오늘 시작
입력 2010.01.15 (08:31) 수정 2010.01.15 (16:2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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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취업 후에 학자금을 갚는 제도가 1학기부터 시행됨에 따라 오늘부터 대출 신청이 시작됩니다.

어떻게 신청하고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 대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신청이 오늘 시작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재학생 대출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월 말까지 받습니다.

입학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며, 불합격하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국가장학기금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은행에서 발급 받는 인터넷 뱅킹용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선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소득 인정액이 4천 8백여만원 이하인 가정의 학생이어야 하며, 신입생은 수능이나 내신성적이 6등급 이상, 재학생은 B 학점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녹취> 이주호(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대출 기준 학점이 당초 C학점 이상에서 B학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자율은 매년 바뀌지만 올해는 5.8% 수준입니다.

소득이 생겨 돈을 갚을 때까진 단리가, 그 이후엔 복리가 적용됩니다.

400만원씩 8학기동안 모두 3천 2백만원을 빌렸을 경우 초임 연봉이 천 9백만원일 땐 25년 동안 이자까지 9천7백여만원을. 초임이 2천 5백만원이면 16년 동안 6천8백여만원을 갚아야 합니다.

돈을 다 갚지 못한 채 65살을 넘기고, 국민연금 외의 소득이 없다면 남은 채무 상환의 의무는 면제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연간 450만원 가량 지급하던 무상 장학금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 신청 오늘 시작
    • 입력 2010-01-15 08:31:16
    • 수정2010-01-15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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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취업 후에 학자금을 갚는 제도가 1학기부터 시행됨에 따라 오늘부터 대출 신청이 시작됩니다.

어떻게 신청하고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 대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신청이 오늘 시작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재학생 대출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월 말까지 받습니다.

입학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며, 불합격하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국가장학기금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은행에서 발급 받는 인터넷 뱅킹용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선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소득 인정액이 4천 8백여만원 이하인 가정의 학생이어야 하며, 신입생은 수능이나 내신성적이 6등급 이상, 재학생은 B 학점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녹취> 이주호(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대출 기준 학점이 당초 C학점 이상에서 B학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자율은 매년 바뀌지만 올해는 5.8% 수준입니다.

소득이 생겨 돈을 갚을 때까진 단리가, 그 이후엔 복리가 적용됩니다.

400만원씩 8학기동안 모두 3천 2백만원을 빌렸을 경우 초임 연봉이 천 9백만원일 땐 25년 동안 이자까지 9천7백여만원을. 초임이 2천 5백만원이면 16년 동안 6천8백여만원을 갚아야 합니다.

돈을 다 갚지 못한 채 65살을 넘기고, 국민연금 외의 소득이 없다면 남은 채무 상환의 의무는 면제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연간 450만원 가량 지급하던 무상 장학금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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