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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동 블루·츠지조…“최고 요리학교 키워라”
입력 2010.01.15 (08: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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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의 꼬르동블루나 일본의 츠지조 등은 요리사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요리학교인데요.

이같은 국제적 요리학교는 그 나라 요리를 세계화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의 유행을 이끄는 다이칸 야마, 이곳에 100년 전통의 프랑스 꼬르동블루 분교가 있습니다.

강사진은 최고 권위의 요리평론지 미슐랭의 별을 얻거나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명인들.

이들은 오랫동안 축적되고 집대성된 프랑스 요리의 기법을 수학공식처럼 정확히 전수합니다.

이처럼, 꼬르동블루는 매년 전 세계 17개국, 30개의 분교에서 2만 명의 졸업생을 프랑스 요리의 전도사로 배출합니다.

<인터뷰>마크 보나드(꼬르동블루 강사) : "요리 기술뿐 아니라 프랑스 역사와 문화를 다 함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세계 3대 요리학교로 부상한 일본의 츠지조에서는 요리사의 마음가짐부터 가르칩니다.

츠지조의 정신은 바로 본질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

그릇과 음식의 조화까지도 완벽을 추구하는 치열함이 교육과정에 녹아있습니다.

츠지조는 해외진출을 위한 일본인 요리사 배출을 위해, 프랑스에까지 분교를 냈습니다.

그리고 츠지조를 거쳐간 12만명의 졸업생들은 일본 음식과 문화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츠지 요시키(츠지조 교장) : "우리는 학생들이 어떤 음식업계를 선택해도 살아갈 수 있을만한 기본을 가르칩니다."

그 나라의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얼마나 배출되느냐에 그 나라 요리의 세계화가 달려있다는 사실을 코르동블루와 츠지조는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영희입니다.
  • 꼬르동 블루·츠지조…“최고 요리학교 키워라”
    • 입력 2010-01-15 08:31:17
    뉴스광장
<앵커 멘트>

프랑스의 꼬르동블루나 일본의 츠지조 등은 요리사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요리학교인데요.

이같은 국제적 요리학교는 그 나라 요리를 세계화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의 유행을 이끄는 다이칸 야마, 이곳에 100년 전통의 프랑스 꼬르동블루 분교가 있습니다.

강사진은 최고 권위의 요리평론지 미슐랭의 별을 얻거나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명인들.

이들은 오랫동안 축적되고 집대성된 프랑스 요리의 기법을 수학공식처럼 정확히 전수합니다.

이처럼, 꼬르동블루는 매년 전 세계 17개국, 30개의 분교에서 2만 명의 졸업생을 프랑스 요리의 전도사로 배출합니다.

<인터뷰>마크 보나드(꼬르동블루 강사) : "요리 기술뿐 아니라 프랑스 역사와 문화를 다 함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세계 3대 요리학교로 부상한 일본의 츠지조에서는 요리사의 마음가짐부터 가르칩니다.

츠지조의 정신은 바로 본질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

그릇과 음식의 조화까지도 완벽을 추구하는 치열함이 교육과정에 녹아있습니다.

츠지조는 해외진출을 위한 일본인 요리사 배출을 위해, 프랑스에까지 분교를 냈습니다.

그리고 츠지조를 거쳐간 12만명의 졸업생들은 일본 음식과 문화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츠지 요시키(츠지조 교장) : "우리는 학생들이 어떤 음식업계를 선택해도 살아갈 수 있을만한 기본을 가르칩니다."

그 나라의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얼마나 배출되느냐에 그 나라 요리의 세계화가 달려있다는 사실을 코르동블루와 츠지조는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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