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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공부의 신’ 인기 비결은?
입력 2010.01.15 (08:53) 수정 2010.01.15 (09:1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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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했던 꿈이 현실이 된다면?

방영 첫 주 만에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드라마 ’공부의 신’ 이야기인데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부의 신’의 인기비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수로 : "오직 국립 천하대 뿐이다."



지금부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을 소개합니다.



개성만점 배우들이 ’공부의 신’을 위해 뭉쳐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었는데요.



<인터뷰> 김수로(연기자) : "좋은 평가를 받는 드라마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김수로 씨의 바람 덕분이었을까요? 방영과 동시에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매회 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부의 신 촬영장, 다들 분주해 보이죠.



<인터뷰> 김수로(연기자/강석호 역) : (Q. 시청률 1위 달성했는데?) "1위했다고 축하 전화도 해주고 그러시는데요."



<인터뷰> 배두나(연기자/한수정 역) : (Q. 시청률 1위 달성했는데?) "기분 좋죠. 정말 좋고요. 아무래도 시청률이 잘 나오면 촬영장 분위기가 달라져요."



천하대를 위해 모인 주역들... 시청률 덕분인가요? 다들 표정들이 밝아 보입니다.



’공부의 신’의 인기비결 하나, 바로 매회 소개되는 실용적인 공부비법을 만날 수 있다는 건데요.



실제 고등학생들은 ’공부의 신’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인터뷰> 김하나 (여의도 여고 2) : (Q. 드라마 ’공부의 신’을 보며 무슨 생각하나?) "Tip 같은 거 보고 저렇게 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이정은 (여의도 여고 2) : "그런 방법들을 활용하면 공부하기가 더 쉬울 것 같아요."



드라마 속 ’알찬 공부 비법’을 전수해주기 위해 최고 자문위원들이 뭉쳤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이준호 (’공부의 신’ 자문위원) : "16년 넘게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계속 얘기했던 부분들, 강조하는 부분들..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리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뭔가를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개성 넘치는 아역들의 모여 펼치는 ’공부의 신’ 대표 ’공신돌’의 매력대결도 기대할만한데요.



어려운 수학도 공신돌과 함께 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실력파 아역 사이에서 티아라 지연양의 연기도전도 화제였는데요.



<인터뷰> 지연 (연기자/ 나현정 역) : (Q. 티아라 멤버들이 연기 보고 무슨 말 해줬나?) "제 얘긴 하나도 안 해줬어요. (저한테) 승호랑 현우 얘기밖에 안 해줬어요."



’공부의 신’ 의 인기 비결 두 번째, 카리스마 있는 반항아 황백현 역의 유승호군과 현란한 댄스를 선보인 이현우 군의 매력대결인데요.



<인터뷰> 이현우(연기자 / 홍찬두 역) : (Q. 유승호에게 라이벌 의식 느끼는지?) " 승호가 저보다 많이 앞서 나가기 때문에 저도 이 작품을 통해서 승호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잠깐 쉬는 틈도 없이 대본 외우기에 빠진 승호 군. 외우고, 또 외우고..이제 좀 힘겨워 보이죠.



친구들 앞에서 시범삼아 한 번!



효과는 있네요.



촬영에 앞서 조금 긴장된 표정, 한번에 OK할 수 있을까요?



<녹취> 유승호(연기자) : "이해력과 응용력이 떨어져서 수학을 못한다고요? 구구단처럼 외우고 또 외우세요. 손가락으로 콕 찌르면 공식이 튀어나오게 하세요. 공식이 구구단으로 느껴진다면 수학은 80점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감독님은 만족하셨죠.



공부의 신의 인기비결, 선생님들의 활약이 빠질 수 없죠. 한수정역할의 배두나씬데요. 율동에 너무 집중하셨죠?



<인터뷰> 배두나 (연기자 /한수정 역) : (Q. 드라마 촬영하면서 힘든 점은?) "어른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 힘들고, 힘들어도 힘들다는 엄살을 부릴 수가 없죠."



드라마 속에선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강석호 역의 김수로씨!



<녹취> 김수로 : "천하대에 가라"



그렇지만 촬영장에선 조금 다른 모습이죠.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하죠?



<인터뷰> 김수로(연기자 / 강석호 역) : (Q. ’공부의 신’을 선택하게 된 이유?) "선생님 역할을 통해서 많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 ’러브라인’~ ’공부의 신’에도 당연히 있습니다. 풋풋하고 예쁜 아역스타들의 러브라인과

성인 연기자들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까지 기대가 되는데요.



<인터뷰> 김수로(연기자) : (Q. 시청자께) "코믹스럽기보다는 진지하게 여러분에게 많이 다가갈 텐데요."



<인터뷰> 지연(가수 겸 연기자) : "캐릭터에 맞게 연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이현우(연기자) : "앞으로 ‘공부의 신’ 통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요."



<인터뷰> 배두나(연기자) : "시청률 40%를 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활약 기대할게요!



<인터뷰> 조한선(연기자) : (‘축구’ 때문에 캐스팅 됐다던데?) “(하이킥) 캐릭터가 그대로 나온 것 같아요. 저는...(데뷔 전에) 축구를 했기 때문에... 아마 축구는 배우들 중에 저밖에 안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해야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녹취> 김규종(가수/SS501) :"저는 오디션을 한 4년 정도 보러 다녔어요. 딱 되고나서 느꼈어요. 되게 쉬운 길도 많이 있구나. 멤버 정민이 같은 경우는 이사님의 고등학교 후배예요."



<녹취> 김현중(가수/SS501): “낙하산.”



<녹취> 김규종(가수/SS501): “(다음에 또) 괜찮은 애가 있다. 한번 봐라. 보고 괜찮으면 멤버로 활동해라. 그게 형이더라고요. 막내 형준이는 사장님과 형준이 아버지랑 아셔서... 또 형준이가 아는 누나가 영생이 형을 알아서...”



<녹취> 박미선(방송인): “혼자 4년 동안...”



이런 경우도 있군요.



강혜정씨는 ‘올드보이’ 때 칼을 준비해 출연에 성공했다는데요.



<녹취> 강혜정(연기자)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1층에 참치 횟집이 하나 있더라고요. 칼이 간곡히 필요하다. 그래서 그 칼 받아서 올라가서 했죠. 저를 딱 보시고 제 입 튀어 나와서 마음에 든다고...”



스타들은 이렇게 캐스팅 때문에 ‘운명’이 엇갈리기도 하는데요. 올해는 많은 대박 작품들이 탄생해 많은 스타들이 웃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연예수첩] ‘공부의 신’ 인기 비결은?
    • 입력 2010-01-15 08:53:26
    • 수정2010-01-15 09:18:1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했던 꿈이 현실이 된다면?

방영 첫 주 만에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드라마 ’공부의 신’ 이야기인데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부의 신’의 인기비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수로 : "오직 국립 천하대 뿐이다."



지금부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을 소개합니다.



개성만점 배우들이 ’공부의 신’을 위해 뭉쳐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었는데요.



<인터뷰> 김수로(연기자) : "좋은 평가를 받는 드라마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김수로 씨의 바람 덕분이었을까요? 방영과 동시에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매회 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부의 신 촬영장, 다들 분주해 보이죠.



<인터뷰> 김수로(연기자/강석호 역) : (Q. 시청률 1위 달성했는데?) "1위했다고 축하 전화도 해주고 그러시는데요."



<인터뷰> 배두나(연기자/한수정 역) : (Q. 시청률 1위 달성했는데?) "기분 좋죠. 정말 좋고요. 아무래도 시청률이 잘 나오면 촬영장 분위기가 달라져요."



천하대를 위해 모인 주역들... 시청률 덕분인가요? 다들 표정들이 밝아 보입니다.



’공부의 신’의 인기비결 하나, 바로 매회 소개되는 실용적인 공부비법을 만날 수 있다는 건데요.



실제 고등학생들은 ’공부의 신’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인터뷰> 김하나 (여의도 여고 2) : (Q. 드라마 ’공부의 신’을 보며 무슨 생각하나?) "Tip 같은 거 보고 저렇게 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이정은 (여의도 여고 2) : "그런 방법들을 활용하면 공부하기가 더 쉬울 것 같아요."



드라마 속 ’알찬 공부 비법’을 전수해주기 위해 최고 자문위원들이 뭉쳤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이준호 (’공부의 신’ 자문위원) : "16년 넘게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계속 얘기했던 부분들, 강조하는 부분들..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리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뭔가를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개성 넘치는 아역들의 모여 펼치는 ’공부의 신’ 대표 ’공신돌’의 매력대결도 기대할만한데요.



어려운 수학도 공신돌과 함께 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실력파 아역 사이에서 티아라 지연양의 연기도전도 화제였는데요.



<인터뷰> 지연 (연기자/ 나현정 역) : (Q. 티아라 멤버들이 연기 보고 무슨 말 해줬나?) "제 얘긴 하나도 안 해줬어요. (저한테) 승호랑 현우 얘기밖에 안 해줬어요."



’공부의 신’ 의 인기 비결 두 번째, 카리스마 있는 반항아 황백현 역의 유승호군과 현란한 댄스를 선보인 이현우 군의 매력대결인데요.



<인터뷰> 이현우(연기자 / 홍찬두 역) : (Q. 유승호에게 라이벌 의식 느끼는지?) " 승호가 저보다 많이 앞서 나가기 때문에 저도 이 작품을 통해서 승호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잠깐 쉬는 틈도 없이 대본 외우기에 빠진 승호 군. 외우고, 또 외우고..이제 좀 힘겨워 보이죠.



친구들 앞에서 시범삼아 한 번!



효과는 있네요.



촬영에 앞서 조금 긴장된 표정, 한번에 OK할 수 있을까요?



<녹취> 유승호(연기자) : "이해력과 응용력이 떨어져서 수학을 못한다고요? 구구단처럼 외우고 또 외우세요. 손가락으로 콕 찌르면 공식이 튀어나오게 하세요. 공식이 구구단으로 느껴진다면 수학은 80점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감독님은 만족하셨죠.



공부의 신의 인기비결, 선생님들의 활약이 빠질 수 없죠. 한수정역할의 배두나씬데요. 율동에 너무 집중하셨죠?



<인터뷰> 배두나 (연기자 /한수정 역) : (Q. 드라마 촬영하면서 힘든 점은?) "어른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 힘들고, 힘들어도 힘들다는 엄살을 부릴 수가 없죠."



드라마 속에선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강석호 역의 김수로씨!



<녹취> 김수로 : "천하대에 가라"



그렇지만 촬영장에선 조금 다른 모습이죠.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하죠?



<인터뷰> 김수로(연기자 / 강석호 역) : (Q. ’공부의 신’을 선택하게 된 이유?) "선생님 역할을 통해서 많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 ’러브라인’~ ’공부의 신’에도 당연히 있습니다. 풋풋하고 예쁜 아역스타들의 러브라인과

성인 연기자들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까지 기대가 되는데요.



<인터뷰> 김수로(연기자) : (Q. 시청자께) "코믹스럽기보다는 진지하게 여러분에게 많이 다가갈 텐데요."



<인터뷰> 지연(가수 겸 연기자) : "캐릭터에 맞게 연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이현우(연기자) : "앞으로 ‘공부의 신’ 통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요."



<인터뷰> 배두나(연기자) : "시청률 40%를 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활약 기대할게요!



<인터뷰> 조한선(연기자) : (‘축구’ 때문에 캐스팅 됐다던데?) “(하이킥) 캐릭터가 그대로 나온 것 같아요. 저는...(데뷔 전에) 축구를 했기 때문에... 아마 축구는 배우들 중에 저밖에 안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해야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녹취> 김규종(가수/SS501) :"저는 오디션을 한 4년 정도 보러 다녔어요. 딱 되고나서 느꼈어요. 되게 쉬운 길도 많이 있구나. 멤버 정민이 같은 경우는 이사님의 고등학교 후배예요."



<녹취> 김현중(가수/SS501): “낙하산.”



<녹취> 김규종(가수/SS501): “(다음에 또) 괜찮은 애가 있다. 한번 봐라. 보고 괜찮으면 멤버로 활동해라. 그게 형이더라고요. 막내 형준이는 사장님과 형준이 아버지랑 아셔서... 또 형준이가 아는 누나가 영생이 형을 알아서...”



<녹취> 박미선(방송인): “혼자 4년 동안...”



이런 경우도 있군요.



강혜정씨는 ‘올드보이’ 때 칼을 준비해 출연에 성공했다는데요.



<녹취> 강혜정(연기자)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1층에 참치 횟집이 하나 있더라고요. 칼이 간곡히 필요하다. 그래서 그 칼 받아서 올라가서 했죠. 저를 딱 보시고 제 입 튀어 나와서 마음에 든다고...”



스타들은 이렇게 캐스팅 때문에 ‘운명’이 엇갈리기도 하는데요. 올해는 많은 대박 작품들이 탄생해 많은 스타들이 웃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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