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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투자·고용 크게 늘린다
입력 2010.01.15 (09:04) 수정 2010.01.15 (15:28) 경제
30대 그룹이 올해 투자와 고용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해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와 고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30대 그룹은 올해 지난해보다 16% 정도 늘어난 87조 15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별 투자 규모는 삼성그룹이 26조 5천억 원, LG그룹이 15조 원, 현대-기아차 그룹 10조 5천억 원, 포스코 9조 3천억 원 등의 순입니다.

30대 그룹은 또 올해 지난해보다 9% 가까이 늘어난 7만 9천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만 9천여 명을 비롯해 LG가 만여 명, 현대 기아차가 6천여 명 포스코가 2천 500여 명을 올해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의 경우엔 30대 그룹의 투자 실적이 2008년보다 8.6% 줄었고 신규 채용도 13.9%나 줄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30대 그룹 투자·고용 크게 늘린다
    • 입력 2010-01-15 09:04:34
    • 수정2010-01-15 15:28:57
    경제
30대 그룹이 올해 투자와 고용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해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와 고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30대 그룹은 올해 지난해보다 16% 정도 늘어난 87조 15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별 투자 규모는 삼성그룹이 26조 5천억 원, LG그룹이 15조 원, 현대-기아차 그룹 10조 5천억 원, 포스코 9조 3천억 원 등의 순입니다.

30대 그룹은 또 올해 지난해보다 9% 가까이 늘어난 7만 9천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만 9천여 명을 비롯해 LG가 만여 명, 현대 기아차가 6천여 명 포스코가 2천 500여 명을 올해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의 경우엔 30대 그룹의 투자 실적이 2008년보다 8.6% 줄었고 신규 채용도 13.9%나 줄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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