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간절한 마음 ‘볼아 내 앞으로 와!’

입력 2010.01.15 (09:17) 수정 2010.01.15 (09:32)
간절한 마음 ‘볼아 내 앞으로 와!’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긴 다리 쭉 뻗어!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Flavio(오른쪽)와 말라위의 Wadabw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앙골라의 힘!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Stelvio(가운데)와 말라위의 Banda(오른쪽)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것이 아프리카의 탄력성이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Manucho(맨 위)와 말라위의 Hellings가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가 먼저야!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Manucho(가운데)가 말라위의 Hellings(오른쪽)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늘은 이긴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내 다리 길지?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Flavio(오른쪽)가 말라위의 Mponda(가운데)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달려라 달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Djalma(오른쪽)가 말라위의 Banda(왼쪽)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호랑나비처럼~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Flavio(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오른쪽)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개최국 체면 살리자!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내 다리 내놔~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한 발 늦었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Mabina(왼쪽)와 말라위의 Hellings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절한 마음 ‘볼아 내 앞으로 와!’
    • 입력 2010-01-15 09:17:02
    • 수정2010-01-15 09:32:11
    포토뉴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14일(현지시각) 앙골라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개최국 앙골라와 말라위의 경기에서 앙골라의 Pedro Mantorras(왼쪽)와 말라위의 Sangala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앙골라는 말라위를 2대 0으로 이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부산과 약 50km 떨어진 일본 대마도 먼 해역에서<br> 규모 3.9 지진

부산과 약 50km 떨어진 일본 대마도 먼 해역에서 규모 3.9 지진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회동 제안…“국정 논의하자”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회동 제안…“국정 논의하자”
정부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국립대 건의 수용

정부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국립대 건의 수용
“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격”…<br>“공격 원점 타격”

“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격”…“공격 원점 타격”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

분야별

TV 뉴스

1TV 뉴스

2TV 뉴스

1TV 경인

뉴스특보

프리미엄K

취재K

글로벌K

영상K

시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지역뉴스

바로가기

공지·정정
KBS / 0723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여의도동) / 대표전화 02-781-1000 / 기사배열 책임자,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KBS뉴스 인터넷 서비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45 KBS미디어센터 / 시청자상담실 02-781-1000 / 등록번호 서울 자00297 (2010년 6월 23일)

Copyright KBS All rights reserved.

요약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동영상 퍼가기

KBS 뉴스 사이트 동영상을 퍼가면 KBS 뉴스의 서비스
이용정책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