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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 호, 러시아 쇄빙선 합류일 늦춰져
입력 2010.01.15 (10:09) 수정 2010.01.15 (15:58) IT·과학
지난 12일 남극을 향해 기항지를 출발한 우리나라의 첫 쇄빙선 아라온호는 당초보다 3~4일 늦은 오는 21일에 러시아 쇄빙선과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온 호 김현율 선장은 "러시아 쇄빙선이 예정보다 이틀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이 와서 합류 지점을 남극 대륙에 좀더 가까운 남위 65도, 서경 153도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온 호와 러시아 선박과의 합류 지점은 당초 남위 62도, 동경 172도였으나 어제 한차례 수정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변경됐습니다.

극지연구소 김동엽 수석연구원은 "러시아측 사정으로 합류일은 늦춰졌지만 탐사 지역인 남극 '케이프 벅스'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만나기 때문에 25일로 예정된 남극 대륙 상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아라온 호, 러시아 쇄빙선 합류일 늦춰져
    • 입력 2010-01-15 10:09:27
    • 수정2010-01-15 15:58:06
    IT·과학
지난 12일 남극을 향해 기항지를 출발한 우리나라의 첫 쇄빙선 아라온호는 당초보다 3~4일 늦은 오는 21일에 러시아 쇄빙선과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온 호 김현율 선장은 "러시아 쇄빙선이 예정보다 이틀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이 와서 합류 지점을 남극 대륙에 좀더 가까운 남위 65도, 서경 153도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온 호와 러시아 선박과의 합류 지점은 당초 남위 62도, 동경 172도였으나 어제 한차례 수정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변경됐습니다.

극지연구소 김동엽 수석연구원은 "러시아측 사정으로 합류일은 늦춰졌지만 탐사 지역인 남극 '케이프 벅스'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만나기 때문에 25일로 예정된 남극 대륙 상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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