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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새벽부터 눈…출근길 ‘혼잡’
입력 2010.01.15 (10:1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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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새벽부터 눈발이 간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에 눈까지 내려 오늘 아침 출근길은 평소보다 혼잡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

지금 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한 때 굵어졌던 눈발이 지금은 많이 가늘어졌습니다.

도로 위에 쌓였던 눈도 대부분 녹았고, 주요 간선도로의 경우 평소와 다름없는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눈의 여파로 시민들이 차량 이용을 꺼리면서 지하철에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눈은 어젯밤 늦게 서해안에서 시작돼 오늘 새벽 3시 무렵부터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방으로 확대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천안이 3.1cm, 청주 1, 수원 0.9 서울은 0.4cm 등입니다.

오늘 아침은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올랐지만 서울 영하 7.5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여전히 영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눈구름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앞으로 1cm 안팎의 눈이 내린 뒤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중부지방 새벽부터 눈…출근길 ‘혼잡’
    • 입력 2010-01-15 10:11:40
    930뉴스
<앵커 멘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새벽부터 눈발이 간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에 눈까지 내려 오늘 아침 출근길은 평소보다 혼잡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

지금 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한 때 굵어졌던 눈발이 지금은 많이 가늘어졌습니다.

도로 위에 쌓였던 눈도 대부분 녹았고, 주요 간선도로의 경우 평소와 다름없는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눈의 여파로 시민들이 차량 이용을 꺼리면서 지하철에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눈은 어젯밤 늦게 서해안에서 시작돼 오늘 새벽 3시 무렵부터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방으로 확대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천안이 3.1cm, 청주 1, 수원 0.9 서울은 0.4cm 등입니다.

오늘 아침은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올랐지만 서울 영하 7.5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여전히 영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눈구름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앞으로 1cm 안팎의 눈이 내린 뒤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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