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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 음식점 화재…1명 숨져
입력 2010.01.15 (10:1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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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도봉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상수도관이 파열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가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도봉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인근 식당 두 곳과 등산용품점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터뷰>김철호(인근 상인) : "동료분이 불났다 그래서 뛰쳐나와보니까 옆집에서 큰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더라구요."

이 불로 식당에서 밥을 먹던 70살 김 모씨가 숨지고, 식당 주인 55살 김 모씨는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 쯤 전북 익산시 함라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면서 닭 만 3천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의 한 양계장에서도 불이 나 닭 만 4천 마리가 타고 소방서 추산 5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 쯤에는 인천 가좌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각종 장비와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에서 120밀리미터짜리 상수관이 파열돼 주변 일대에 한때 단수가 되고 상가 지하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인터뷰>이영호(인근주민) : "자재하고 있는게 겨울이라 말릴 수도 없고 어떻게 감당을 못하겠네요."

청주시는 강추위로 수도관이 얼어 터진 것으로 추정하고 긴급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만에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도봉동 음식점 화재…1명 숨져
    • 입력 2010-01-15 10:11:41
    930뉴스
<앵커 멘트>

서울 도봉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상수도관이 파열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가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도봉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인근 식당 두 곳과 등산용품점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터뷰>김철호(인근 상인) : "동료분이 불났다 그래서 뛰쳐나와보니까 옆집에서 큰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더라구요."

이 불로 식당에서 밥을 먹던 70살 김 모씨가 숨지고, 식당 주인 55살 김 모씨는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 쯤 전북 익산시 함라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면서 닭 만 3천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의 한 양계장에서도 불이 나 닭 만 4천 마리가 타고 소방서 추산 5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 쯤에는 인천 가좌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각종 장비와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에서 120밀리미터짜리 상수관이 파열돼 주변 일대에 한때 단수가 되고 상가 지하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인터뷰>이영호(인근주민) : "자재하고 있는게 겨울이라 말릴 수도 없고 어떻게 감당을 못하겠네요."

청주시는 강추위로 수도관이 얼어 터진 것으로 추정하고 긴급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만에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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