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이 충청지역을 방문해 세종시 문제를 충분히 설명하고 진정성을 전달하는 자리를 갖는 것이 좋다고 보고 있지만 시기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수석은 오늘 라디오 방송과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종시 수정안 처리와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쉬운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하지만 전략보다는 결국 진정성을 잘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재완 수석은 법안은 현재 거의 준비됐지만 국민들의 공감대가 확실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홍보를 충분히 해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수석은 오늘 라디오 방송과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종시 수정안 처리와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쉬운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하지만 전략보다는 결국 진정성을 잘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재완 수석은 법안은 현재 거의 준비됐지만 국민들의 공감대가 확실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홍보를 충분히 해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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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완 “이 대통령 충청 방문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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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5 10:55:01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이 충청지역을 방문해 세종시 문제를 충분히 설명하고 진정성을 전달하는 자리를 갖는 것이 좋다고 보고 있지만 시기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수석은 오늘 라디오 방송과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종시 수정안 처리와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쉬운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하지만 전략보다는 결국 진정성을 잘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재완 수석은 법안은 현재 거의 준비됐지만 국민들의 공감대가 확실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홍보를 충분히 해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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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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