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12년까지 세계 10대 해외건설 강국”

입력 2010.01.15 (11:00) 수정 2010.01.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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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세계 10대 해외건설 강국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2012년까지 해외건설 수주 700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10대 해외건설 강국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최근 활발한 중동 플랜트 수출과 함께 해외도시 개발사업과 해외철도 건설사업 등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동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 등으로 해외건설 지역을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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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2012년까지 세계 10대 해외건설 강국”
    • 입력 2010-01-15 10:58:08
    • 수정2010-01-15 11:02:57
    경제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세계 10대 해외건설 강국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2012년까지 해외건설 수주 700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10대 해외건설 강국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최근 활발한 중동 플랜트 수출과 함께 해외도시 개발사업과 해외철도 건설사업 등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동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 등으로 해외건설 지역을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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