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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신창동 유적서 국내 最古 쌍따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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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5 11:01:29
- 수정2010-01-15 11:14:03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복합농경유적인 '신창동 유적'(사적 375호)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따비(손잡이를 잡고 발판을 밟아 삽질하듯 땅을 일구는 농기구)가 확인됐다. 조현종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이 따비는 삼한시대인 기원전 1세기 경의 것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출토된 가장 오래된 따비"라고 15일 말했다. 쌍따비로 경작하는 모습이 나오는 대전 출토 청동기 확대 사진.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복합농경유적인 '신창동 유적'(사적 375호)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따비(손잡이를 잡고 발판을 밟아 삽질하듯 땅을 일구는 농기구)가 확인됐다. 조현종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이 따비는 삼한시대인 기원전 1세기 경의 것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출토된 가장 오래된 따비"라고 15일 말했다. 쌍따비로 경작하는 모습이 나오는 대전 출토 청동기 확대 사진.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복합농경유적인 '신창동 유적'(사적 375호)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따비(손잡이를 잡고 발판을 밟아 삽질하듯 땅을 일구는 농기구)가 확인됐다. 조현종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이 따비는 삼한시대인 기원전 1세기 경의 것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출토된 가장 오래된 따비"라고 15일 말했다. 쌍따비로 경작하는 모습이 나오는 대전 출토 청동기 확대 사진.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복합농경유적인 '신창동 유적'(사적 375호)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따비(손잡이를 잡고 발판을 밟아 삽질하듯 땅을 일구는 농기구)가 확인됐다. 조현종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이 따비는 삼한시대인 기원전 1세기 경의 것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출토된 가장 오래된 따비"라고 15일 말했다. 쌍따비로 경작하는 모습이 나오는 대전 출토 청동기 확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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