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주변 유흥가에서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유명 록가수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록그룹 출신 가수 38살 김모 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까지 홍대 주변 유흥업소에서 구입한 대마초를 직접 제작한 흡입도구를 이용해 수차례 피워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대마초를 피우면 좋은 곡을 쓸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대마초를 피우게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록그룹 출신 가수 38살 김모 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까지 홍대 주변 유흥업소에서 구입한 대마초를 직접 제작한 흡입도구를 이용해 수차례 피워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대마초를 피우면 좋은 곡을 쓸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대마초를 피우게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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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적으로 대마초 피운 유명 록가수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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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5 11:31:05
홍대 주변 유흥가에서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유명 록가수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록그룹 출신 가수 38살 김모 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까지 홍대 주변 유흥업소에서 구입한 대마초를 직접 제작한 흡입도구를 이용해 수차례 피워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대마초를 피우면 좋은 곡을 쓸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대마초를 피우게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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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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