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 폭행시비로 입건 조사중
입력 2010.01.15 (13:14)
수정 2010.0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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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15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야구 선수 A(24)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9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3동 반도보라아파트 앞 길에서 여자친구 문제로 B(24)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A 씨 등 2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반면 A 씨는 B 씨와 1 대 1로 싸워 자신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양 측 진술이 엇갈려 목격자 조사를 한 뒤 사법처리 방법을 결정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9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3동 반도보라아파트 앞 길에서 여자친구 문제로 B(24)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A 씨 등 2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반면 A 씨는 B 씨와 1 대 1로 싸워 자신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양 측 진술이 엇갈려 목격자 조사를 한 뒤 사법처리 방법을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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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선수, 폭행시비로 입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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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5 13:14:41
- 수정2010-01-15 13:18:51
부산 동래경찰서는 15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야구 선수 A(24)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9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3동 반도보라아파트 앞 길에서 여자친구 문제로 B(24)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A 씨 등 2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반면 A 씨는 B 씨와 1 대 1로 싸워 자신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양 측 진술이 엇갈려 목격자 조사를 한 뒤 사법처리 방법을 결정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9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3동 반도보라아파트 앞 길에서 여자친구 문제로 B(24)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A 씨 등 2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반면 A 씨는 B 씨와 1 대 1로 싸워 자신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양 측 진술이 엇갈려 목격자 조사를 한 뒤 사법처리 방법을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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