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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나진항 통한 동해 진출 초읽기”
입력 2010.01.15 (15:21) 국제
중국이 북한 나진항을 통한 동해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옌볜 조선족자치주 훈춘시는 조만간 훈춘-나진항 통로가 열릴 예정이며, 중국이 나진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훈춘시 통상관리판공실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이미 북한의 승인을 얻은데다 중국 중앙정부의 심사도 최종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무원의 승인도 곧 떨어질 예정이라며 나진항 이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두만강 유역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중국의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 “나진항 통한 동해 진출 초읽기”
    • 입력 2010-01-15 15:21:23
    국제
중국이 북한 나진항을 통한 동해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옌볜 조선족자치주 훈춘시는 조만간 훈춘-나진항 통로가 열릴 예정이며, 중국이 나진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훈춘시 통상관리판공실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이미 북한의 승인을 얻은데다 중국 중앙정부의 심사도 최종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무원의 승인도 곧 떨어질 예정이라며 나진항 이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두만강 유역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중국의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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